All rights reserved. California-Pacific Conference, 2024.
July 20, 2023 Bishop Sudarshana Devadhar’s last name means “follower of God.” Through his faithful discipleship and humble leadership, fellow United Methodists say the aptly named bishop helped them to more closely follow God, too. His sudden passing on July 18 at the age of
February 11, 2022 Korean-American United Methodist pastors who serve cross-racial appointments created a program called “CRCC Madang” in 2017. The program is meant to cultivate a new generation of Korean-American United Methodist clergy through holistic learning to become transformative leaders in the denomination and beyond.
Our recognition of people of AANHPI heritage in places of leadership across the country must also acknowledge a wide breadth of experience across social, economic, political and cultural identities. May 16, 2023 Background on AANHPI Month In the 1970’s, Jeannie Jew, a former Capitol Hill
1. 아시아계 미국인은 하나의 인종 집단이 아니다. 아시아는 48개국의 44억 6,000만 명으로 구성되고, 풍부하고 다양한 민족, 문화 및 종교적 배경을 가지며, 2,300개 이상의 다른 언어를 사용한다. 그래서 아시아계 미국인은 매우 다른 문화, 종교 및 언어 전통을 가지고 살고 있다. 모든 아시아계 미국인이 사용하는 공통 언어는
Below the graphic you’ll find a full readout of the text it contains. This helps aid accessibility, particular for those using screen-reading software. Click here to read this post in Korean via ResourceUMC.org. 10 Things to Know About Asian Americans Asian Americans are not a
Below the graphic you’ll find a full readout of the text it contains. This helps aid accessibility, particular for those using screen-reading software. 10 Honorable Traits of Pacific Islander Culture Culture is a living phenomenon, and it continues to change and evolve. Even so, there
2023년 1월 20일 매년 중소형 한인연합감리교회의 성장을 돕기 위해 개최하는 성장교회 컨퍼런스(Growing Church Conference, 이하 GCC)가 2023년에도 코로나 이후 시대를 대비한 목회 전략과 경험을 나누고, 목회자들의 성장과 배움 및 치유와 회복을 돕기 위해, “새 술은 새 부대에”(막2:22)라는 주제로 2월 6일부터 9일까지 3박 4일 일정으로 라스베가스에서
2022년 12월 28일 연합감리교회 한인총회 평화위원회는 2023년 2월 6일부터 8일까지 뉴욕의 후러싱제일 연합감리교회에서 샬롬아카데미 세미나를 개최한다. 샬롬아카데미는 그동안 평화위원회에서 진행하던 평화학교의 프로그램이다. 1953년 정전협정이 체결된 후, 여전히 준 전시 상태인 한반도의 분단 현실과 중국과 대만의 관계 악화 및 러시아의 침공으로 시작해 현재도 진행 중인 우크라이나
2022년 1월 12일 1월 13일은 한국인의 날(The Korean American Day)이다. 이날은 1903년 1월 13일 최초의 한인 이민자가 미국에 첫발을 디딘 것을 기념하고, 재미 한인들이 미국 사회에 끼친 지대한 공헌을 기리기 위해 제정되었다. 1902년 12월 22일, 인천 첫 한국인 이민자들이 호놀룰루 입항허가를 받았고, 이듬해인 1903년 1월
2022년 11월 21일 2022년 연합감리교 한인목회강화협의회(Korean Ministry Plan, 이하 한목협)가 애틀랜타에 소재한 갬몬신학대학원(Gammon Theological Seminary)과 연합감리교 세계선교부 본부에서 9월 26부터 28일까지 사흘간 “힘으로 되지 아니하며, 능력으로 되지 아니하고, 오직 나의 영으로”(스가랴 4:6)라는 주제로 열렸다. 한목협은 2000년 연합감리교 총회에서 연합감리교 내 한인 교회와 한인들의 사역을 강화하기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