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안의 큰 별 키요코 후지우 여사를 추모하며 (UM News)
2023년 7월 14일 Read in English 평안히 잠드소서, 키요코 카사이 후지우(Kiyoko Kasai Fujiu)! 98년의 아름다운 삶을 살다 가신 후지우 여사로 인해 하나님께 감사를 드립니다. 후지우 여사는 정의와 평등을 외친 선구자이자 ‘작은 거인’이었습니다. 그녀는 연합감리교회 내에서 여성과 소수 인종/민족의 온전한 권익과 참여를 옹호했을 뿐 아니라, 1975년에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