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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년 1월 12일 1월 13일은 한국인의 날(The Korean American Day)이다. 이날은 1903년 1월 13일 최초의 한인 이민자가 미국에 첫발을 디딘 것을 기념하고, 재미 한인들이 미국 사회에 끼친 지대한 공헌을 기리기 위해 제정되었다. 1902년 12월 22일, 인천 첫 한국인 이민자들이 호놀룰루 입항허가를 받았고, 이듬해인 1903년 1월
Amid challenges from an evolving denomination, multiple natural disasters, the war in Ukraine and a continuing struggle to address migration, United Methodists continued to live out their faith and serve their communities in 2022. Photographers from UM News, the denomination’s official news service, documented a
May 19, 2021 There have been several recent reports concerning disputes over bishops’ authority of appointment, a topic that fills me with mixed emotions. I specifically remember a moment 10 years ago where I had vocally protested an appointment that, in my humble opinion, would
December 19, 2022 The 20th anniversary of United Methodist mission work in Mongolia and the ordination of the first two local elders in the country were celebrated during the Mongolian Mission Initiative’s annual meeting. The gathering was held at Gerelt United Methodist Church in Ulaanbaatar,
2022년 11월 21일 2022년 연합감리교 한인목회강화협의회(Korean Ministry Plan, 이하 한목협)가 애틀랜타에 소재한 갬몬신학대학원(Gammon Theological Seminary)과 연합감리교 세계선교부 본부에서 9월 26부터 28일까지 사흘간 “힘으로 되지 아니하며, 능력으로 되지 아니하고, 오직 나의 영으로”(스가랴 4:6)라는 주제로 열렸다. 한목협은 2000년 연합감리교 총회에서 연합감리교 내 한인 교회와 한인들의 사역을 강화하기
October 20, 2022 Arlington Korean United Methodist Church recently launched a sermon and learning series on inclusivity and building new relationship. The series, based on the scripture in Galatians 3:18 (“There is neither Jew nor Gentile, neither slave nor free, nor is there male and
2022년 10월 30일 10월 29일 토요일 밤 10시경, 한국의 서울 용산구 이태원에는 약 10만 명 안팎의 인파가 몰린 가운데, 해밀턴 호텔 옆 골목길에서 아직 원인을 알 수 없는 이유로 다수의 시민이 균형을 잃고 넘어지면서 사람들이 도미노처럼 깔리는 사고를 당해, 현재 154명이 사망하고, 132명이 부상(현지시각 오후
2022년 11월 15일 (편집자 주: 이 글은 2022년 10월 21일 세계선교부 이사회에서 정희수 감독이 “우리는 흔들리지 않을 것입니다(We Shall Not Be Moved)”라는 제목으로 설교한 내용이다.) I. 믿음이란 급변하는 세상에서, 변함없는 토대에 의지하려는 갈망입니다. 하나님의 사랑은 어떤 상황이나 조건 속에서도 변치 않습니다. 따라서 우리는 또 다른 시간을 갈망하면서도 하나님의
October 21, 2022 The United Methodist Committee on Relief has processed more than $17 million so far to help the people of Ukraine cope with the invasion by Russia, said its top executive during the United Methodist Board of Global Ministries’ fall board meeting. At the meeting,
California-Pacific Camp and Retreat Ministries는 건강하고 도움이 되는 수련회 사역을 구상할 수 있는 보조금을 받았습니다. 우리 연합감리교 Cal-Pac 연회의 관련된 모든 분들의 피드백을 요청합니다. 이 피드백은 앞으로 수십 년 동안 이곳 남부 캘리포니아와 하와이에서 수련회 사역에 대한 비전을 개발하는 데 도움이 될 것입니다. 저희는 어떤 종류의 수양회에 참석한
